울산 앞바다에서 길이 7m가 넘는 거대한 밍크고래가 어선 그물에 걸린 채 발견됐다.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고 정식 절차를 거쳐 위판장에 나온 이 고래는 무려 7100만 원에 팔렸다.
불법 포획 흔적 없어 위판장서 7100만 원 낙찰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금속탐지기를 동원해 고래 몸통 전체를 조사했으나 작살이나 창살 등으로 불법 포획한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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