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억원대에 인수된 의료용 디스플레이 업체 디앤티가 2년 만에 최대 5000억원의 몸값으로 다시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왔다.
단기간 내에 기업가치가 두 배 이상 뛴 셈이지만, 예비입찰에는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와 이음프라이빗에쿼티(PE) 등 5곳 이상의 인수 후보가 참여했다.
안정적인 의료용 수요에 카지노·선박용 특수 디스플레이의 성장성이 더해진 점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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