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7도, 서귀포 27.7도, 성산 25.3도, 고산 26.7도로 밤사이 최저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풍 계열 바람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와 서귀포 각 18일, 성산과 고산 각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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