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AP통신,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산하 규칙위원회가 이날 실시한 첫 대선 경선 개최지 투표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가 전체 49표 가운데 과반인 26표를 얻어 첫 경선지로 잠정 결정됐다.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대선 후보 결정 때 먼저 아이오와에서 코커스(당원대회)를 열고, 뉴햄프셔에서 첫 경선을 실시해왔다.
사우스캐롤라이나는 남부 지역에서 가장 먼저 경선이 치러지는 주로,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인 흑인 유권자의 민심을 가늠하는 풍향계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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