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는 성적에 맞는 대학을 정확히 알기 어려웠는데, 직접 상담을 받으니 훨씬 도움이 됐다”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7학년도 수시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만난 고양에 거주하는 19세 수험생 박모 군은 투데이코리아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다.
행사장 내부로 들어서자 대학별 상담 부스마다 수시 입학 상담을 받으려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붐볐다.
경희대학교 상담 부스 관계자는 본지에 “올해는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항목이 세분화되고 출결 반영 기준도 강화된 만큼 단순히 내신 등급보다 학교생활 전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상담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생들에게 생활기록부 방향과 학생부를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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