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민석, 2⅔이닝 10실점 조기 강판…올 시즌 최악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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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민석, 2⅔이닝 10실점 조기 강판…올 시즌 최악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2년 차 오른손 투수 최민석이 시즌 10승에 도전했다가 삼성 라이온즈 타선에 뭇매를 맞고 조기 강판당했다.

최민석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동안 안타 7개와 볼넷 4개를 내주고 10실점(4자책점) 했다.

흔들린 최민석은 김영웅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후 강민호에게 2타점 적시타, 김지찬에게 중전 적시타를 연달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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