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석 기자┃대구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거점에 버스를 배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형 무더위쉼터는 시민 접근성이 높은 전통시장 5곳(방촌시장·원고개시장·칠성종합시장·신매시장·와룡시장), 공원 3곳(2·28기념중앙공원·안심근린공원·두류공원), 도심 2곳(침산네거리 분수광장·대구스테이션센터 인근) 등 모두 10개소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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