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다음달 1일부터 주요 용기라면과 스낵, 음료 제품의 출고가격을 각각 평균 6.0%, 5.5%, 7.7%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가격조정은 라면의 경우 지난해 3월 이후 1년 5개월 만이며, 새우깡은 2022년 9월 인상 후 2023년과 2025년 가격을 인하한 바 있어 사실상 3년 11개월 만에 인상하는 것이다.
농심은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라면을 포함한 봉지라면 전 품목은 이번 인상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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