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유종의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자 정부가 25일부터 적용되는 8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을 순차적으로 낮추며 제도를 종료시킨다는 방침이었으나 최근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재점화하고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면서 현행 유지를 택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현재 최고가격은 정유사 추정 가격보다 휘발유 100원, 등·경유는 300원 정도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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