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하수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케타민 등 불법 마약류 31종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분석 가능한 마약류를 243종으로 늘리고 조사 방식도 하수처리장 중심에서 상위배수분구와 특정 시기 인구밀집지역까지 확대했다.
채수 지점별로는 하수처리장에서 11종, 상위배수분구에서 18종, 인구 밀집 지역에서 8종의 불법 마약류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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