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이 정부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대구 핵심 국비사업 확보에 나섰다.
추 시장은 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군 공항 이전과 AI·로봇 산업 육성 등 10개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대구시가 전했다.
추 시장은 "건의한 내용은 정부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국가 경쟁력과 대구 미래를 함께 이끌 사업인 만큼 정부 예산안에 대구 미래를 담아낼 수 있도록 사업 하나하나를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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