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의원은 24일 열린 제312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은 인천국제공항을 품은 국제도시이자 주거·관광·물류 기능이 결합된 독립 생활권"이라며 "행정체제 변화에 걸맞은 의료 인프라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재 일부 24시간 운영 의료기관이 역할을 하고 있으나 중증응급환자 대응, 입원, 수술, 감염병 대응 등 종합병원의 기능을 대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간 인천시는 서울대병원 등 국립대병원 유치를 추진해 왔으나, 의료계 집단행동 장기화와 정부 병상수급 기준 등에 가로막혀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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