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4일 폭염과 화재에 취약한 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 주거취약시설 거주 이주민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달 12일 광명시 주거용 비닐하우스 현장을 방문한 뒤 이주민들의 생활환경 점검을 지시했다.
추 지사는 "폭염을 비롯한 재난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주민들에게 더욱 큰 위험으로 다가온다"며 "이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고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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