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둘러싼 공방…맥쿼리 "적정 가격" vs 얼라인 "절차 문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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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둘러싼 공방…맥쿼리 "적정 가격" vs 얼라인 "절차 문제"(종합)

이에 얼라인파트너스는 자신들이 문제 삼는 것은 공개매수 가격이 아니라 거래를 검토하는 가비아 이사회의 절차적 공정성이라고 재반박했다.

맥쿼리는 "비지배지분 가치를 반영했을 때 공개매수 가격 4만8천원은 연결 기준 기업가치(EV) 대비 EBITDA 15배 수준으로 미리캐피탈이 제시한 12배보다 높은 밸류에이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얼라인파트너스는 입장문을 내고, 맥쿼리자산운용이 반박 근거로 인용한 가치평가는 자신들이 기존 주주서한에서 제시했던 분석이라고 설명했다.얼라인파트너스는 "이는 중복상장 구조 등으로 가비아의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할인되는 문제를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공개매수 가격의 적정성을 평가하거나 가격이 낮다는 취지로 작성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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