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최초로 11시즌 연속 20홈런이란 금자탑을 달성한 프로야구 SSG 랜더스 간판타자 최정(39)이 고관절 수술을 받기로 하면서 사실상 올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 1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시즌 20호이자 통산 538호 홈런을 터뜨리면서 KBO리그 최초로 11시즌 연속 20홈런 대기록을 달성했다.
통산 홈런 1위인 최정은 550홈런까지 12개를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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