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재개발·재건축 바라보는 대통령의 편견과 왜곡된 인식 재확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세훈 "재개발·재건축 바라보는 대통령의 편견과 왜곡된 인식 재확인"

오세훈 시장은 "특히 재개발·재건축을 바라보는 대통령의 뿌리 깊은 편견과 왜곡된 인식을 재확인하는 씁쓸한 자리였다"라며 "대통령께서는 서울에서 택지개발을 할 땅을 거의 찾기 어렵다고 토로하면서도, 재건축은 평수가 늘어나 공급 효과가 크지 않고 재개발은 총 입주 가구 수가 오히려 줄어든다는 취지로 말씀했다"라고 지적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런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며 "서울시가 추진 중인 2031년까지 31만호 이상 착공을 목표로 하는 정비사업의 경우, 약 8만 7000호의 순증 효과가 예상된다.정부가 내놓은 1·29 대책의 서울 공급 순증분 3만 2000호와 비교하면 약 2.7배"라고 설명했다.

오세훈 시장은 "대통령이 가지고 계신 생각보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이런 인식이 공개적으로 드러날 때마다 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점"이라며 "국민들은 '이 정부에서 정비사업을 통한 공급은 어려워지겠구나'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