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최영중, 의정비 반납하고 선거비용 신청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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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최영중, 의정비 반납하고 선거비용 신청 철회하라"

충북여성연대는 24일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은 즉각 의정비를 반납하고 선거비용 보전 신청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성범죄 혐의로 정당에서 제명된 자가 4천만원 상당의 선거비용 보전까지 신청한 것은 염치없는 행위의 극치"라며 "청주시의회와 선거관리위원회는 제도적 허점을 보완해 비위 의원에 대한 세비 지급을 원천 차단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청주시의원으로 취임한 최 전 의원은 아동 성매매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16일 만에 스스로 의원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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