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AI 설계 비만신약…"세계 첫 근육 증가 동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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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AI 설계 비만신약…"세계 첫 근육 증가 동시 실현"

한미약품이 독자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동시에 실현하는 신개념 비만신약을 개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 분자생물학 지능형 시스템 학술대회(ISMB,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Systems for Molecular Biology)에서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HARP-pSAR'를 활용해 근육 강화 기반의 비만 신약 파이프라인을 도출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단백질 서열 후보를 일일이 설계하고 합성한 뒤 활성을 평가해야 했던 기존 과정을 효율화해, AI 예측 결과를 기반으로 유망한 신약 후보물질을 선별하는 초고속 스크리닝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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