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파업) 찬반투표에서 다수 조합원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
노조는 지난 23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해 총원 대비 82%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
노조의 이번 파업 찬반투표 가결이 곧바로 파업 돌입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중노위 교섭과 별개로 노사 간 합의점을 찾기 위한 실무회의 등은 계속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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