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민주당 예비경선(컷오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인천을 찾아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조성과 수도권매립지·공항공사 통합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당 대표가 된다면 가장 먼저 '메가 프로젝트 및 지방 주도 성장 지원 기구'를 설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은 큰 틀의 국정 원칙에 따라 추진되는 사안”이라면서도 “인천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알고 있는 만큼 지역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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