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를 주관하는 한국국제협력단은 '과테말라 서부고원지대 기후변화 복원력 강화사업'을 통해 1,100여 헥타르(약 338만 평) 규모의 산림 복원을 추진하기도 했다.
1·2차 연수에서는 고령지농업연구소,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등을 방문해 한국의 산림복원 정책과 기술을 학습했다.
연수단 대표인 과테말라 산림청 지역 관리소장은 "한국은 전쟁 등으로 황폐해진 국토를 세계적인 수준의 산림으로 복구한 조림 모범국"이라며, "연수 과정에서 배운 산림 관리 기술과 농림업 모델을 참고해 새로운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과테말라의 산림 정책을 고도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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