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8차 최고 석유가격은 민생부담 최소화를 목표로 오후 7시에 발표할 것"이라며 "유류세 인하를 2개월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끝으로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제도적 보완 과제도 적극 개선해 공급망 대응체계와 물가안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매점매석 등 불공정행위시 제재를 강화하기 위해 물가안정법 개정안을 다음 달 중 발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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