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24시간 소아의료상담 '아이안심톡' 서비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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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24시간 소아의료상담 '아이안심톡' 서비스 개선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보호자가 아이의 상태를 보다 쉽게 입력하고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소아전문상담센터 '아이안심톡' 상담 절차를 개선한다고 24일 밝혔다.

보호자가 누리집(icaretok.nemc.or.kr)에 접속한 뒤 아이의 연령 등 기본사항과 증상 관련 질문에 답하면 의료기관 안내나 의사·간호사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백소현 국립중앙의료원 소아전문상담센터장은 "소아는 같은 증상이라도 연령과 전반적인 상태에 따라 필요한 대처가 달라질 수 있다"며 "아이가 잘 마시지 못하거나 심하게 처지는 등 상태가 나빠지면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고, 반대로 열이 나더라도 평소처럼 활동하는 등 즉시 진료가 필요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아이안심톡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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