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편의점 상비약 확대 반대 본격화…"즉각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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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편의점 상비약 확대 반대 본격화…"즉각 철회"

정부가 편의점 판매 '안전상비의약품'을 기존 11종에서 20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약사 단체들이 잇따라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반대 운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24일 제약 업계 등에 따르면 대한약사회와 각 지역 약사회는 최근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에 반대하는 성명을 연이어 발표했다.

정부가 다시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를 추진하자 소비자단체는 찬성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지만, 약사회는 기존 제도 정비 필요성과 오남용 우려를 언급하며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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