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한국 등 60개국을 대상으로 301조 강제노동 관련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한미 간 관세 합의가 최종적으로 준수될 수 있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한미 양국은 관세합의가 준수돼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있는 만큼,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공급과잉 301조 등을 포함해 최종적으로 양국간 합의한 15%가 지켜질 수 있도록 미 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조적 과잉생산 분야의 추가 관세 부과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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