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대 경부고속도로 판교분기점 인근에서 만취 상태인 30대 운전자가 낸 사고가 4중 연쇄 추돌로 이어져 3명이 다쳤다.
24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11시 44분께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판교분기점(JC) 부근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연쇄 추돌 사고를 유발했다.
경찰과 도로 당국은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편도 5개 차로 가운데 3개 차로를 전면 통제한 채 약 30여 분간 사고 현장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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