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나균안, KT는 외국인 투수 로건을 앞세워 기선 제압을 노린다.
경기당 평균 5.2이닝을 소화했고, 직구와 포크를 중심으로 커터와 슬라이더를 섞는 투구가 강점이다.
로건은 140㎞ 중후반의 직구를 앞세워 정면 승부를 펼치는 파워피처인 반면, 나균안은 포크볼을 활용한 완급 조절과 유인구 승부가 장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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