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 명단에 다시 포함시켰다.
미국 재무부는 23일(현지시간) 연방 의회에 제출한 ‘주요 교역 상대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10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환율 관찰대상국은 미국 재무부가 주요 교역국의 대미 무역 규모와 경상수지 흑자 규모, 외환시장 개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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