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재산분할 규모를 다시 정하는 파기환송심 결론이 오늘(24일) 나온다.
이후 양측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이 재산분할 대상인지, 노 관장이 그룹 성장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두고 장기간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
1심은 2022년 12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을 인정하면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원과 재산분할금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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