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고성규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을 비롯해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73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고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의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 신사동 상가와 사무실 등 총 138억800여만원 상당 건물과 55억9천여만원 규모 예금, 38억9천만원 상당 증권을 포함해 235억5천100여만원을 보유했다.
이밖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파트와 종로구 오피스텔, 46억여원 규모 예금을 비롯해 총 82억2천400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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