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람 기자 | 외국인 타자 블레인의 원맨쇼를 앞세운 NC 다이노스가 연승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이어진 2사 2, 3루 찬스에서 타석에 선 블레인이 LG 선발 라클란 웰스의 147㎞ 직구를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시즌 1호)을 쏘아 올렸다.
지난 2일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입성한 블레인은 데뷔 11경기 만에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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