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화곡동 다세대주택가 일대에서 10대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고생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사건 현장으로 접근한 최 씨는 "내려가 봤더니 여자의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막 소리를 지르고 사람들이 119와 112에 전화를 걸고 있었다"며 "여자가 칼에 맞았는지 누워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붙들고 있었고, (남고생이) 누워있는데 한 젊은 남성이 올라가서 양쪽 팔을 제압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현행법은 소년의 환경 교정과 품행 교정을 목적으로 하여 강력범죄를 저질러도 최고 형량이 제한되거나 보호처분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소년 강력범죄자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