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자회사를 설립하고 아시아 AI 허브 구축에 속도를 낸다.
SK텔레콤은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전담할 계열회사 ‘SK하이퍼’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총 7500억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SK텔레콤은 SK하이퍼를 중심으로 우선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시장 수요와 사업 여건에 따라 2035년까지 총 15GW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