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전문회사 ‘SK하이퍼’ 설립…2030년까지 7500억원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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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전문회사 ‘SK하이퍼’ 설립…2030년까지 7500억원 출자

SK텔레콤(017670)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자회사를 설립하고 아시아 AI 허브 구축에 속도를 낸다.

SK텔레콤은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전담할 계열회사 ‘SK하이퍼’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총 7500억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SK텔레콤은 SK하이퍼를 중심으로 우선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시장 수요와 사업 여건에 따라 2035년까지 총 15GW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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