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올해 아파트 매매가격 누계 하락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연구원이 제주를 비롯한 전국 152개 기초자치단체의 거주가구와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6월 제주지역 주택시장(매매·전세) 소비심리지수는 86.8로, 전월보다 4.9포인트 하락했다.
6월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77.6으로 전월보다 11.2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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