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기후 변화 대응 및 어·농가 소득 증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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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기후 변화 대응 및 어·농가 소득 증대 주문

이번 현장 보고에서 위원들은 축산 및 수산 현장이 직면한 현안을 점검하고, 기후 변화 대응과 어가·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추진을 한목소리로 당부했다.

김영춘 위원(부여2·국민의힘)은 "어업인후계자 지원 신청이 배정 인원을 초과한 만큼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통해 청년·신규 어업인용 국비 예산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며 "최대 5억 원의 저리 자금이 낚시어선 영업 위주로 변질돼 기존 어촌계와 갈등을 일으키지 않도록 위판 실적 검증 등 사후관리 기준을 철저히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유해중 위원(서산1·더불어민주당)은 "충남은 전국 돼지고기 생산량의 22% 이상을 담당하는 전국 최대 양돈 생산지인 만큼 생산성 향상과 악취저감 기술개발은 물론 현장 적용이 절실하다"며 "축산기술연구소에서 검증·발표하는 결과는 신중하고 정확하게 평가해야 하며, 우수 사례는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는 방법을 검토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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