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 ‘팀 주포’ 하루히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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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 ‘팀 주포’ 하루히와 재계약

배영수 기자┃한국여자축구연맹 주최의 여자부 K리그(WK리그) 소속인 ‘수원FC 위민’이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평가받는 스즈키 하루히와 재계약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원FC 위민은 하루히가 부상으로 수 개월 간 그라운드를 떠나야 하는 상황이지만, 이번 시즌서 보여준 하루히의 능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해 선수가 치료와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겠다는 의지 표명을 위해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길영 수원FC 위민 감독은 “하루히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팀의 핵심이 됐고, 비록 부상은 아쉽지만 구단이 함께 한다는 의지를 전한 만큼 회복 후 복귀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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