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객실에서 홀로 아기를 출산한 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가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날 재판에서 김씨 측 변호인은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마음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다만 참작할만한 여러 사실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서 판단 받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월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 객실에서 아기를 낳은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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