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23일 시청에서 포항 출신의 여자 아이스하키 유망주 이승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09년생으로 포항 장성고에 다니는 이승아 선수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아이스하키를 시작한 이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박용선 시장은 "이승아 선수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가 포항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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