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오는 8월 부과되는 수도요금과 공동주택 관리비에서 생수 구입비를 자동 차감하는 방식으로 피해 보상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파주시는 사고 직후 보상협의체를 운영하며 한국수자원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일괄 보상 방식을 이끌어냈다.
손배찬 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 공급은 무엇보다 안전성과 신뢰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대응체계 구축으로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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