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표는 “제조 AI는 단순히 기술을 개발해 공급한다고 해서 모든 기업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보편적 기술이 아니다”며 “데이터와 GPU, 전문인력, 실증 환경을 갖춘 일부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의 격차가 곧 제조 경쟁력의 양극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윤 대표는 제조 AX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4대 정책 과제로 △AX 교육 인프라 제공 △AX 연산·데이터 인프라 제공을 위한 GPU 공공지원 △숙련공의 현장 노하우를 자산화하는 암묵지 디지털화 △현장 실증과 운영 확산을 지원하는 AX 실증 인프라 제공 등을 제안했다.
윤 대표는 “제조 AI 경쟁력은 일부 선도기업의 기술적 앞섬만으로 평가될 수 없다”며 “중소·중견기업 역시 전문인력과 연산 자원, 제조 데이터, 실증 환경에 원활히 접근하고, 검증된 AI를 실제 공장 운영에 지속 활용할 수 있어야 대한민국 제조업 전반의 AX 전환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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