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16개 시군 협약… 농촌공간 재생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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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16개 시군 협약… 농촌공간 재생 가속

농촌협약은 지자체가 주민 의견을 모아 수립한 10년 단위 농촌공간계획을 실현하도록 정부가 관련 사업을 패키지로 묶어 통합 지원하는 제도다.

협약을 맺은 시군들은 지역 여건에 맞춰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생활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농촌협약은 지역이 직접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을 중앙과 지방정부가 함께 이행하는 협력체계다"라며 "주민들의 삶터이자 일터, 전 국민의 쉼터가 되는 농촌을 만들고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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