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00조원씩 총 800조원을 투자해 호남권에 반도체 팹 4기를 건설하는 ‘메가 프로젝트’가 정부 주도로 추진하는 가운데 TSMC와 미국 등 해외 사례를 고려해 전력·용수 등 인프라를 빠른 속도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박준홍 교수는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하루 약 65만톤(t)의 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기존 댐과 하수 재이용을 결합한 종합적인 물관리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채주 연구교수는 호남 지역이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측면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유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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