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 협상 '평행선', 중노위 조정 국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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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협상 '평행선', 중노위 조정 국면 돌입

노조는 사측에 △기본급 7.1% 인상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 △명절상여금 200% 등을 요구해 왔다.

노사가 중노위 조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1968년 포스코 창사 이래 첫 파업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노조 측은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조합원과 지역사회에는 희생만 요구하면서 포스코홀딩스와 주주배당, 브랜드 사용료와 임대료 등에는 수천억원을 지출하는 비정상적 행태를 더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교섭 결렬과 조정 절차로 내몬 책임은 전적으로 회사에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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