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시간여 만에 대형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인천 쿠팡 물류센터 내부는 구조물이 무너지거나 녹아내리면서 내부 진입 시 안전을 확보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곽 단장은 전날 오후 화재 현장인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램프구역(화물차 진출입로)과 물류센터를 연결하는 지점에서 드론을 이용해 센터 6층 내부를 살펴봤다.
소방 당국자는 "여전히 붕괴 위험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앞으로 진행될 합동 감식 과정에서도 안전을 먼저 확인한 뒤 진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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