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공무원·현업 근로자 대상 ‘뇌심혈관질환 예방 전문가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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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공무원·현업 근로자 대상 ‘뇌심혈관질환 예방 전문가 특강’ 실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지난 22일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공무원과 현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뇌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청 소속 현업 근로자 A씨는 “폭염 속에서 야외 작업을 하다 보면 어지러움이나 피로감을 단순 더위 탓으로 넘기기 쉬웠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뇌심혈관질환의 경고 신호와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게 됐다”며 “나와 동료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은 관련 법규 준수를 통한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 통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근로자 개인의 건강 관리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TBM)를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매달 산업보건의 건강 상담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근로자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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