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AI를 수업 편의를 높이는 기술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한국학교를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올바르게 알리고 차세대 한인의 정체성을 키우는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반크는 이처럼 정부 차원의 한국어·한국문화 확산 정책과 함께 주목해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자산이 바로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설립·운영돼 온 한국학교라고 강조했다.
한국학교는 오랜 시간 재외동포 사회에서 차세대에게 한국어와 역사·문화를 가르치고 정체성을 이어주면서, 현지 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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