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 피해를 처음 경험하는 연령도 점차 낮아져 11세에 처음 피해를 경험한 사례도 확인됐다.
23일 성평등가족부가 공개한 '2025년 성매매 실태조사'에 따르면 작년 전국 중·고등학생 4천203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온라인 성적 유인 피해를 경험한 청소년 201명에게서 총 273건의 피해 사례가 확인됐다.
피해 사례의 62.9%에서 청소년들은 피해를 외부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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