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맨유는 레알 미드필더 카마빙가 영입을 모색 중"이라며 "레알은 구단의 미래 프로젝트를 위한 핵심 선수로 여겨졌던 카마빙가를 향한 제안에 기꺼이 귀를 기울일 거"라고 전했다.
또 ESPN은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의 주장을 인용하며 "카마빙가는 맨유 이적에 연결된 여러 선수 중 한 명"이라며 "맨유 수뇌부는 최근 안드레이 산투스(전 첼시)와 유리 틸레만스(전 애스턴 빌라)의 영입을 확정한 후 중원에 또 한 명의 대형 선수를 영입할 계획을 세운 거로 보인다"고 전했다.
당시 레알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3100만 유로(약 520억원)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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