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전반 11분 타파리가 수비 진영에서 롱패스한 걸 샤펠버그가 경합을 이겨내고 내주자 손흥민이 공을 몰고 전진했고, 바디 페인트로 수비를 한 명 제친 뒤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왼쪽 골문 구석에 공을 꽂아넣었다.
손흥민은 득점이나 도움이 아닌 자책골 유도로 다시 한번 솔트레이크 골문을 뚫어냈다.
이날 슈팅 4회, 유효슈팅 2회, 패스 성공률 94.4%, 기회창출 2회 등 멋진 활약을 기록한 손흥민은 후반 27분 제레미 에보비세와 교체돼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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