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무상급식 구조조정 진통…예산 삭감에 청장 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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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무상급식 구조조정 진통…예산 삭감에 청장 또 교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무상급식 사업이 예산을 상당폭 삭감당한 데 이어 담당 부처 수장도 한 달여 만에 두 차례 교체되는 등 구조조정의 진통을 겪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프라보워 대통령은 수다료노 농업부 차관을 신임 국가영양청장으로 임명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의 오랜 측근으로 꼽히는 수다료노 신임 청장은 취임 후 "부패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국가영양청과 무상급식 사업 구조 개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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